‘마약 의혹’ 비아이, 에픽하이와 협업으로 복귀…“기회 주셔서 감사해”

입력 2021-01-20 0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아이 에픽하이와 협업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비아이 에픽하이와 협업 (사진=YG엔터테인먼트)

가수 비아이가 마약 의혹 논란을 딛고 복귀에 나섰다.

18일 에픽하이는 정규 10집 첫 번째 앨범 ‘Epik High Is Here 上’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비아이는 수록곡 ‘수상소감’의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 2019년 대마초와 환각제 LSD 구매 정황이 포착되며 논란이 됐다. 이에 비아이는 소속 그룹 ‘아이콘’에서 자진 탈퇴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비아이는 “에픽하이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진 않을까, 제의를 받고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라며 “하지만 선배님들이 해주신 조언과 격려에 많은 용기를 얻었고, 심사숙고 끝에 이번 곡에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래전부터 팬이었던 에픽하이 선배님들과의 협업은 제게 꿈같은 일”이라며 “이렇게 좋은 곡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아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에픽하이와는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되며 친분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5,000
    • +1.31%
    • 이더리움
    • 3,43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85%
    • 리플
    • 2,164
    • +1.45%
    • 솔라나
    • 143,500
    • +2.94%
    • 에이다
    • 413
    • +0.98%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20
    • -0.08%
    • 체인링크
    • 15,620
    • +0.84%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