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씨피드, 쿠팡 등 대형 온라인몰 입점 판매…계란 파동 우려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1-01-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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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계란 가격이 치솟아 파동이 우려된다는 소식에 쿠팡 등에 입점해 계란을 국내에 공급중인 케이씨피드가 상승세다.

19일 오후 3시 14분 현재 케이씨피드는 전일대비 200원(7.97%) 상승한 27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수입 계란에 대해 할당 관세를 적용해 관세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를 반영해 20일 발표되는 설 민생안정 대책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AI에 설 명절과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소비 등으로 계란 수요가 늘면서 로 계란값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국내 공급을 단시간에 끌어올릴 만한 방법이 마땅치 않아 4년 만에 관세 인하를 통한 수입 물량 확보에 나서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케이씨피드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씨피드는 계란과 액란을 국내에 공급 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씨피드는 B2C는 동물복지 유정란으로 만든 액란 신제품을 출시해 쿠팡과 현대백화점, 마켓컬리, SSG 등 대형 온라인몰 및 자사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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