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신종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발견

입력 2021-01-18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lue protective surgical face masks surrounded by COVID-19 virus on blue background. Covid-19 concept.
▲Blue protective surgical face masks surrounded by COVID-19 virus on blue background. Covid-19 concept.

독일에서 신종 변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조사에 나서는 한편 정부는 외출 봉쇄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뮌헤너 메르쿠어에 따르면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파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 병원 실험실 직원들은 검사 표본에서 불규칙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변이바이러스는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감염병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박사팀이 정밀조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서열 변이는 1만2000건에 달한다. 이중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출현한 변이바이러스는 특히 감염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정부는 영국에서 출현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19일 연방정부·16개 주지사 회의를 열고 추가 봉쇄 조처 강화를 논의한다.

도입 가능한 추가 봉쇄 강화 조처로는 야간 통행금지, 재택근무 확대, 공공교통수단과 슈퍼마켓 등 생필품 상점에서 FFP2(한국 기준 KF94)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거론되고 있다.

올라프 숄츠 독일 경제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봉쇄 조처가 오는 1월 말 이후 2주간 연장되고 추가로 강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0,000
    • +0.8%
    • 이더리움
    • 2,58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86%
    • 리플
    • 1,715
    • -0.92%
    • 솔라나
    • 105,000
    • -0.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330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20
    • -0.85%
    • 체인링크
    • 11,990
    • -0.75%
    • 샌드박스
    • 76.93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