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2021년형 굴착기 13종 출시

입력 2021-01-18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이팅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안전성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

▲두산인프라코어의 2021년형 굴착기 신제품.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의 2021년형 굴착기 신제품.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건설장비 시장에 2021년형 굴착기 1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시 모델은 30톤급 이상 대형 굴착기 3개, 중형 휠(바퀴형) 굴착기 3개, 중형 크롤러(궤도형) 굴착기 4개, 5톤급 소형 굴착기 3개이다.

2021년형 5톤급 휠 굴착기는 장비 뒷부분의 카운터 웨이트 중량을 늘려 작업 안정성을 향상했다.

5톤급 크롤러 굴착기는 중량물 작업 시 더욱 부드럽고 빠른 복합 동작이 가능해져 작업 효율이 뛰어나다.

14톤급 이상의 굴착기 전 모델에는 인조가죽을 적용한 통풍 시트, 후방 햇빛 가리개 등 각종 편의장치를 적용해 조종석 공간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인 두산커넥트를 표준사양으로 제공해 더욱 스마트한 장비 운영과 관리가 가능하다.

여러 작업 조건에서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집게와 회전링크, 틸트로테이터 등 다양한 부속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히 14톤급 및 16톤급 굴착기의 2021년형 모델에는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인 라이팅 시그니처를 반영한 침슬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침슬은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후면 중앙 상단에 적용되는 보조 제동등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18% 가량 판매량이 성장했다”며 “디지털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80톤급 이상의 초대형 굴착기, 데몰리션, 머티리얼 핸들러, 텔레스코픽 디퍼와 같은 특수장비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굴착기와 휠로더 등 4000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다. 연간 판매량이 4000대를 넘어선 것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또 건설기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제품 소개 콘텐츠 및 라이브 방송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연결감사보고서 (2025.12)
[2026.03.18] 감사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9,000
    • -3.25%
    • 이더리움
    • 3,261,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08%
    • 리플
    • 2,172
    • -3.29%
    • 솔라나
    • 133,500
    • -4.64%
    • 에이다
    • 407
    • -4.68%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680
    • -5.6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