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거리두기 연장에 실적 악화 ‘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1-01-15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햐항 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회복시점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류 소비 확대로 매출 성장이 컸던 3분기와 달리 4분기는 확대되는 코로나19 추이로 인해 예상보다 성장폭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거의 두 달 가까이 술집 등 유흥시장이 9시 이후 영업을 못하고 있으며, 가정용으로 수요가 옮겨간 부분이 이를 일부 상쇄해주고 있으나 절대적 양으로 봤을 때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은 기존 추정치보다 1% 하향, 영업이익은 17% 하향했다고 밝혔다.

심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매출 증가율만큼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보다 지연되어 나오고, 코로나19로 유흥시장이 멈춰있음에 따라 시장점유율 추이 역시 유의미한 변화가 없어 주가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라면서 ”다만 중점지역에서의 유흥시장 등 시장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하면 동사가 '미뤄졌던 레버리지 효과'를 다시 받기 시작하며 먼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8,000
    • +2.76%
    • 이더리움
    • 3,479,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26%
    • 리플
    • 2,009
    • +1.01%
    • 솔라나
    • 126,700
    • +3.18%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3
    • -1.66%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49%
    • 체인링크
    • 13,570
    • +3.19%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