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실적ㆍ지배구조 이슈 기대감에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21-01-14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NH투자증권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실적 모멘텀과 지배구조 이슈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15만8000원에서 21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NH투자증권은 2021년 삼성물산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9% 성장한 1조224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 부문의 안정적 수요처 확보와 바이오 부문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기여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상속 개시에도 삼성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삼성물산에 대한 지배주주일가 지분(31.6%)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라며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배당지급 확대와 삼성물산의 성장과 위상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개편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자체사업, 유무형자산, 자사주 차치하더라도 삼성전자(4.6%), 삼성바이오로직스(43.4%) 등 보유 상장계열사 지분가치만 56조8000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2배”라면서 “이건희 회장 별세와 사상 최대규모 상속세 납부에 따른 우호적 여론조성으로 삼성물산 저평가 주요 원인인 총수 재판 불확실성 완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99,000
    • +0.41%
    • 이더리움
    • 3,49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3.19%
    • 리플
    • 2,084
    • +0.58%
    • 솔라나
    • 127,600
    • +1.92%
    • 에이다
    • 386
    • +3.76%
    • 트론
    • 507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1.39%
    • 체인링크
    • 14,480
    • +3.87%
    • 샌드박스
    • 111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