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생활용품 부진에도 화장품 외형성장 돋보여 '목표가↑'-메리츠증권

입력 2021-0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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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산정표.  (자료제공=메리츠증권)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산정표. (자료제공=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화장품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에 따른 외형성장이 돋보인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에서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 12월 자체 브랜드 로이비(중저가 기초)를 추가했고, 수입 브랜드 프랑스 엑스니힐로(고가 향수)와 미국 디에스앤더가(고가 향수)의 판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 1분기 스위스퍼펙션(고가 기초) 연결 편입과 2분기 신규 브랜드(고가 기초) 출시도 더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4분기에는 생활용품 부문은 출점 확대와 오프라인 객수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이 불가피했다"며 "오프라인 효율화 및 온라인 강화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덜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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