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부생수소 활용 온실가스 감축…탄소배출권 확보

입력 2021-01-11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간 2만6000톤 규모 배출권 획득

이수화학이 국내 화학 공정 산업 최초로 부생수소 활용 방안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하며 연간 2만6000톤 규모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

이수화학은 온실가스 전문 컨설팅 업체인 ㈜이너젠컨설팅과 협력해 환경부에 제안한 ‘부생수소 활용을 통한 수소제조공정 대체사업 방법론’이 지난달 환경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온실가스 방법론이란 정부가 공인하는 온실가스 감축 평가방법으로 계산 방법 및 모니터링 기준이 기술돼 있으며, 한국표준협회의 엄격한 현장 검증 및 심사를 거쳐 환경부에서 승인한다.

회사 측은 부생수소 활용을 통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온산공장의 온실가스 규모를 연간 2만6000톤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성과로 이수화학은 3차 계획 기간(2021~2025년) 동안 총 13만tCO2-eq 규모의 탄소 배출권을 추가로 인정받게 됐다. 2020년도 탄소배출권 거래가격인 톤당 2~3만 원 시세로 환산하면 대략 26억~40억 원 수준이다.

이수화학의 친환경 기술력은 대내외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2018년 에너지공단에서 주최한 에너지절감 우수사업장 인증 수여식에서 ‘에너지챔피언’ 자격을 획득했다. 2019년에는 환경부와 한-EU 배출권거래제협력사업팀이 주최한 행사에서 ‘탄소배출권 거래제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대표이사
김동민, 주봉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00,000
    • -1.38%
    • 이더리움
    • 3,16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64%
    • 리플
    • 2,130
    • -1.48%
    • 솔라나
    • 132,400
    • -2.22%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45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06%
    • 체인링크
    • 13,390
    • -2.26%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