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더나 백신 사용 승인…1000만 회분 추가 구매도

입력 2021-01-08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로이터연합뉴스 )

영국 정부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에 이어 영국에서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3종으로 늘어났다.

영국 정부는 이날 모더나 백신 1000만 회분을 추가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공개했다. 영국이 확보한 모더나 백신은 모두 1700만 회분으로 늘어났다. 다만 본격적인 공급은 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영국은 지난달 8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이달 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150만 명 이상이 이들 2개 백신의 1회차분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7,000
    • +0.21%
    • 이더리움
    • 3,45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71%
    • 리플
    • 2,267
    • -0.31%
    • 솔라나
    • 140,300
    • +1.3%
    • 에이다
    • 430
    • +2.38%
    • 트론
    • 452
    • +3.2%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09%
    • 체인링크
    • 14,610
    • +0.97%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