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배달 서비스 25개 매장으로 확대

입력 2021-01-04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신세계푸드)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꾸준히 늘고 있는 배달 수요를 잡기 위해 배달 서비스 매장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 측은 지난해 노브랜드 버거 15개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해 온 배달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33%를 차지했던 배달 매출은 12월에는 43%로 한 달 새 10%나 늘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5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마곡점, 학동역점, 양재역점, 일산 라페스타점, 인천계양구청점, 용인성복점, 김포장기점, 낙성대역점, 잠실학원사거리점, 수유역점 등 10개 매장에 추가로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로써 노브랜드 버거 배달 서비스는 총 25개 매장에서 시행되며 매장 반경 약 2km 내에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노브랜드 버거 전 매장에서는 포장 고객들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네이버 스마트 오더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매장 취식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면서 노브랜드 버거의 배달 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라며 “현재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배달 서비스의 고객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 올해 상반기 중에는 전 매장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34,000
    • +0.36%
    • 이더리움
    • 3,42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1%
    • 리플
    • 2,162
    • -0.23%
    • 솔라나
    • 141,400
    • -0.14%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79%
    • 체인링크
    • 15,770
    • +2.67%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