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개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UI/UX 전면 개편

입력 2021-01-04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앱 첫 화면에서 은행, 증권사 등 오픈뱅킹 전 계좌 한 눈에 조회

케이뱅크는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앱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케이뱅크 앱 하나로 타 금융기관 계좌 조회ㆍ이체를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를 개선했다.

케이뱅크 고객은 자신의 니즈에 따라 계좌 조회화면 스크롤 방식을 세로ㆍ가로 두 가지 중 하나로 고를 수 있다. 은행 및 계좌들이 정렬되는 순서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또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앱 상단에 올리거나, 계좌 별 이름을 설정해 정리하는 등 고객 편의에 따라 첫 화면을 조정할 수 있다. 전체 계좌 총 잔액도 앱 최상단에 표기해 흩어진 내 돈을 모아 볼 수 있게 했다.

고객 개인별 상황에 맞춘 ‘금융 메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도 신설했다.

타임라인을 통해 입출금 및 이체 내역은 물론, 자동납부로 출금될 금액을 미리 공지 받거나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금융 상품을 추천받는 등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오픈뱅킹 서비스 고도화도 추진한다. 개편을 통해 오픈뱅킹으로 등록한 모든 계좌를 복잡한 절차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화면에서 케이뱅크뿐만 아니라 오픈뱅킹으로 등록된 모든 금융권 계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계좌별로 최근 거래내역 확인이나 타 금융기관으로의 이체 역시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원재 케이뱅크 DX본부장은 “전 은행 계좌를 케이뱅크 앱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앱의 개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지속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43,000
    • +0.17%
    • 이더리움
    • 3,295,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01%
    • 리플
    • 1,767
    • -1.34%
    • 솔라나
    • 134,500
    • +0.22%
    • 에이다
    • 264
    • -2.58%
    • 트론
    • 460
    • +1.32%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97%
    • 체인링크
    • 14,940
    • -1.45%
    • 샌드박스
    • 46.69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