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어려웠던 한해…국민과 소통하며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21-01-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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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트위터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일 트위터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외교부는 올 한 해에도 여러분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외교부 공식 트위터에 올린 1분 28초 분량의 ‘신년 인사’ 영상을 통해 “지금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우리 모두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2020년은 정말 어려웠던 한 해였다”며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여러분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외교부는 본부와 세계 각지에 있는 해외 공관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던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돌이켜보면 작년에 감명 깊은 장면들이 참 많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전세기로 귀국길에 나선 재외국민의 침착한 대응과 해외독립유공자 가족의 고국 지원, 해외 입양인ㆍ참전용사 지원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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