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 박범계ㆍ환경 한정애ㆍ보훈 황기철...문 대통령 개각 단행

입력 2020-12-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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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처 장관급 교체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와대 제공)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청와대 제공)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한정애 민주당 의원, 국가보훈처장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내정하는 등 3개 부처에 대한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판사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노동운동가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활동했다.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은 해군 참모총장 출신으로 해군 제2함대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 등 작전분야 핵심 직위를 두루 거쳤다.

박범계 후보자와 한정애 후보자는 국무위원으로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칠 예정이며, 황기철 처장은 31일 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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