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 1억5500만원 기부

입력 2020-12-29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한전복 복지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2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한전복 복지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기부한 모금액 1억5500여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 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다.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올해 총 1억5500여만 원을 모금했다.

이후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추천받았다.

투표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동복지모금회, (사)탁틴내일,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자원봉사문화, 잭과 콩나무, 한국청소년재단, (사)비에프월드, (사)한국제이티에스 등 10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모금에 참여한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 현장의 조석곤 매니저는 “이번에 추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기부처로 선정돼 뜻깊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임직원의 정성이 하나로 모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35,000
    • -1.33%
    • 이더리움
    • 2,667,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22,400
    • -6.69%
    • 리플
    • 1,826
    • -1.93%
    • 솔라나
    • 109,500
    • -1.17%
    • 에이다
    • 262
    • -7.09%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330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10
    • -4.86%
    • 체인링크
    • 12,230
    • -3.78%
    • 샌드박스
    • 78.39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