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내년까지 순이익 적자...배당금 감소 전망-신한금융투자

입력 2020-12-22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강원랜드에 대해 22일 내년까지 연간 순이익은 적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배당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카지노 영업이 일시 중단돼 실적 계산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며 "오히려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 소식, 접종 뉴스, 대량생산 소식 등이 주가 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예상 실적은 올해 연간 영업손실 4065억 원을 시작으로 내년 영업이익 315억 원, 2022년 2554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을 한국에서 접종하게 되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기를 내년 3~4분기로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까지 연간 순이익은 적자일 가능성이 크며, 강원랜드의 기본 배당성향이 45~50% 수준이기에 올해처럼 적자인 경우, 배당지급이 힘들다"며 "이번에는 지난해 DPS(주당 배당금) 900원 대비 대폭 줄어든 300원 정도를 지급한다고 가정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8,000
    • -0.26%
    • 이더리움
    • 3,48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47%
    • 리플
    • 2,092
    • +0.1%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506
    • +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41%
    • 체인링크
    • 14,650
    • +2.02%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