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스, 매스 시리즈 B 투자 결정

입력 2020-12-18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바이낸스)
(사진제공=바이낸스)

바이낸스 산하 벤처 캐피털이자 인큐베이터인 ‘바이낸스 랩스’가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스(MATH)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스는 멀티체인, 크로스체인과 자산 허브를 메인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매스 산하 제품인 60여 개 퍼블릭체인을 지원한다.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매스월렛(MathWallet), 매스커스터디, 매스허브, 매스체인, 매스NFT 등이 있다.

바이낸스 랩스는 매스월렛의 생태계 파트너가 늘어감에 따라 전체 브랜드를 매스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매스월렛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을 지원한 최초의 가상자산 지갑 중 하나다. BS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스의 시장을 확장하고 지갑 활성도를 높였다.

매스는 매스월렛 제품 업그레이드, 리소스 확장,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및 UX(사용자 만족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와 블록체인 인프라 성장을 촉진하고 신생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낸스 랩스가 지속해 온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NGC 벤처스, C6E(Capital6 Eagle), 앰버 그룹도 이번 펀딩 라운드를 함께 주도했다.

웨이 주오 바이낸스 랩스 책임자는 “매스월렛은 불과 3년 만에 소규모 신생 기업에서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매스가 광범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점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 제공한 초기 지원과 협력은 이번 투자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에릭 유 매스월렛 공동창업자이자 CTO는 “바이낸스 랩스 및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확장하고 제품 혁신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19,000
    • +0.04%
    • 이더리움
    • 3,40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74%
    • 리플
    • 2,152
    • -0.19%
    • 솔라나
    • 140,700
    • -0.99%
    • 에이다
    • 404
    • -1.4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16%
    • 체인링크
    • 15,540
    • +0.7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