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사 최초 공정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입력 2020-12-18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인증…"고객 가치 극대화 활동 지속해서 진행할 것"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항공사 최초로 획득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항공사 최초로 획득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항공사 최초로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CCM 인증이란 소비자 기본법에 근거한 국가법정 인증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ㆍ평가해 해당 기업에 부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고객 감동과 가치창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항공 소비자 편의를 향상하고 글로벌 공익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수행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하는 등 고객 중심경영을 전사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CCM 도입 선포식을 가진 바 있으며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마일리지 복합결제 등 고객 지향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통합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Care First)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전세기 투입 지원 및 재해구호 물품 수송에서부터 몽골 및 중국 쿠부치 사막화 방지 활동인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 등 전 세계 지역 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대한항공 최고고객책임자(CCO) 이승범 부사장은 "CCM 인증을 토대로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동시에 고객들의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철저한 현장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가치 극대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상보]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0,000
    • -3.14%
    • 이더리움
    • 3,263,000
    • -4.6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72%
    • 리플
    • 2,176
    • -3.07%
    • 솔라나
    • 134,300
    • -3.8%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2.96%
    • 체인링크
    • 13,72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