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정식 운영

입력 2020-12-1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배송 지원 위해 충전소도 구축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사진제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친환경 콜드체인 전기화물차를 국내 최초로 배송에 정식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마트 온라인 전용 센터를 운영 중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4월 24일부터 한 달 동안 특장차 제조기업 일진정공과 협업해 1개월간 냉장ㆍ냉동 전기화물차 테스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10월 5일부터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3대를 배송에 정식 투입했다.

현재 6대를 운영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연내에 20대로 늘리고 내년에는 100대, 2022년에 200대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운영 중인 콜드체인 전기화물차는 차량과 냉동 적재함이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모두 전기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전기냉동탑은 정차 등 무시동 상태에서도 작동하며 내부온도가 영하 20도~10도에서 사전 설정된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콜드체인 전기화물차 배송 지원을 위해 김포에 있는 롯데마트 온라인 전용 센터에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해 16일부터 운영했다.

충전소에는 100킬로와트(kW)급 급속 충전기 5대를 설치했다. 충전기 1대당 케이블 2개를 운영해 전기화물차 10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친환경 콜드체인 시스템의 본격 운영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그린배송을 통해 ESG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2,000
    • -0.31%
    • 이더리움
    • 2,66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59,500
    • -0.61%
    • 리플
    • 1,697
    • -1.51%
    • 솔라나
    • 121,900
    • +0.49%
    • 에이다
    • 273
    • -3.87%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96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3.45%
    • 체인링크
    • 11,850
    • -1.5%
    • 샌드박스
    • 74.57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