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집콕족 증가에 ‘스마트홈트’ 가입자 12배 늘었다

입력 2020-1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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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IPTV 플랫폼 U+tv에서 신규 출시…“U+tv 접속자↑”

▲모델들이 ‘스마트홈트’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모델들이 ‘스마트홈트’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카카오 VX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의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 수가 작년 대비 12배 늘었다.

15일 LG유플러스는 집콕족이 늘면서 ‘스마트홈트’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누적 이용시간도 315만 분을 돌파했다.

스마트홈트는 맨손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골프, 복싱, 댄스, 성장체조, 다이어트 등 40여 개의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UHD2, UHD3 셋탑박스를 이용해 U+tv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스마트홈트의 모든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이후 홈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U+tv용 스마트홈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서비스 가입자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올해 9월 IPTV 플랫폼에서 신규 출시 뒤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의 통계를 보면, U+tv로 스마트홈트를 접속하는 고객이 스마트폰보다 2배 많았다. 접속과 함께 실제 운동을 실행하는 비율도 4배 이상으로 월등히 높았다. 이에 향후 LG유플러스는 U+tv용 스마트홈트에 쉽고 직관적인 UX를 적용하고, 검색 및 추천 기능 등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신규서비스담당 손민선 상무는 “카카오VX와 꾸준한 협업으로 타겟 고객층을 확대하고 재미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콘텐츠를 편성해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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