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야당에 필리버스터 중단 제안

입력 2020-12-1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들어 야당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을 제안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핵심 관계자는 "김태년 원내대표와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과 정의당에 필리버스터 조기 종결을 정중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000명을 코앞에 둔 긴박한 상황에서, 의회가 소모적 필리버스터를 지속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며 "지금은 국회가 방역과 민생 챙기기에 나설 때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이틀간 야당에서 국정원법에 대한 반대의견뿐 아니라 주제를 벗어난 주장도 많이 나온 것을 보면 반론 개진권을 충분히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8시 속개되는 국회 본회의에는 예정대로 참여하되, 두 야당을 상대로 토론 종료를 계속 설득해 나갈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9,000
    • -1.59%
    • 이더리움
    • 3,072,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59%
    • 리플
    • 2,084
    • -1.74%
    • 솔라나
    • 131,400
    • -3.03%
    • 에이다
    • 399
    • -2.4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4.37%
    • 체인링크
    • 13,610
    • -1.59%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