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영업 부문 조직 개편… 도매ㆍ가정 부문 신설

입력 2020-12-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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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영업부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유흥 시장과 가정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더욱 빠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조직을 부문별 체제로 재편한다.

유흥시장을 담당하는 도매부문과 가정시장을 전담하는 가정부문이 신설되고, 최상범 영업 부사장의 지휘 아래 김병훈 전무가 도매총괄본부장을, 류창욱 전무가 가정총괄본부장을 각각 맡게 된다.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사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시장 경쟁 심화에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이 있는 조직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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