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한화솔루션과 합병…"경영 효율성 증대 차원"

입력 2020-12-08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과 합병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합병 목적은 합병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및 경영 효율성 증대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투자환경 확보와 적극적인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과의 합병으로 기존 백화점 사업강화와 합병회사의 사업역량을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소재 및 태양광사업이 주 사업인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한화갤러리아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화솔루션은 한화도시개발 자산개발 사업부문도 한화갤러리아와 함께 합병한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 모두 한화솔루션 자회사다.

합병 이후 갤러리아와 도시개발 부문은 신용도 상승으로 자본 조달 비용이 감소하면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갤러리아의 경우 프리미엄 리테일 분야의 신규 사업 투자에 유리해질 전망이다.

한화솔루션과 한화갤러리아는 합병결정 공시 이후 양사간 합병절차를 진행한다. 합병시점은 내년 4월이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3,000
    • +1.4%
    • 이더리움
    • 3,44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262
    • +0.49%
    • 솔라나
    • 140,400
    • +1.37%
    • 에이다
    • 428
    • +1.66%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49%
    • 체인링크
    • 14,590
    • +0.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