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세 번째 엄마와 애틋…父 찰리박 근황 “뇌졸중 투병 중”

입력 2020-12-08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진 류이서 부부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전진 류이서 부부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캡처)

가수 전진이 세 번째 엄마와 만나 애틋한 시간을 보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가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를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는 “전진은 중학교 때 만났다. 그때는 이야기조차 꺼낼 수 없게 길고양이 같았다”라며 “미간이 주름져 있고 말도 없었다. 교감도 잘 안됐다. 그래도 처음부터 날 따랐다”라고 회상했다.

전진은 “너무 좋으신 분이시고 성격적으로 기대고 싶었는지 금방 가까워졌고 친해졌다”라며 “힘든 시기였는데 그나마 어머니 덕에 마음을 열었다”라고 털어놨다.

어머니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남편이 전진을 데리고 왔는데 왜 아빠랑 결혼을 안 하냐고 하더라”라며 “나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뭔가 해주고 싶더라. 얘 아니었으면 결혼 안 했다”라고 전했다.

전진의 아버지는 두 번의 이혼 끝에 전진이 중학교 무렵 피아니스트 겸 화가인 세 번째 아내와 재혼했다.

과거 찰리박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이 무산된 뒤 아들을 버릴 수 없어 재혼했다”라며 “한두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아들을 위한 것이었다. 친모도 모른 채 사랑받지 못한 아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진의 부친 찰리박은 2013년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201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84,000
    • -1.06%
    • 이더리움
    • 4,327,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15%
    • 리플
    • 2,797
    • -1.24%
    • 솔라나
    • 186,600
    • -0.59%
    • 에이다
    • 523
    • -1.69%
    • 트론
    • 439
    • +1.39%
    • 스텔라루멘
    • 30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0.98%
    • 체인링크
    • 17,760
    • -1.39%
    • 샌드박스
    • 204
    • -9.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