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자산운용, ‘BNK 삼성전자중소형 주식형 펀드’ 신규 출시

입력 2020-12-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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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은 삼성전자에 시가총액 비율만큼 투자하고 나머지는 중소형주에 투자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BNK삼성전자중소형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는 전체 자산의 일정부분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에 투자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소형주와 2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돼있는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을 주된 전략으로 한다.

기존의 중소형주 펀드들은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더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요소로 작용했다. BNK삼성전자중소형 펀드는 기존의 중소형주 펀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편입해 중소형주 변동성에 대한 완충장치로 활용한 점이 기존 중소형주펀드와 차별화된 전략이라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2021년 기업이익의 증가가 예상돼 주가지수의 전망이 긍정적이고, 내년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돼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시가총액 비중만큼 편입하고 중형주 투자를 통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기존 중소형주 펀드의 변동성이 컸던 부분을 완화시키면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펀드로 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운용계획을 밝혔다.

BNK삼성전자중소형 주식형 펀드는 이날부터 경남은행, 부산은행,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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