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中 물류 자회사, 물류 관련 인증 잇달아 수상

입력 2020-12-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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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운송 협회로부터 ‘디지털 공급망 과학기술 개척자 상’ 받아

▲CJ대한통운의 중국 글로벌패밀리사 CJ로킨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0년 중국 보관 및 운송 발전 정상포럼’에서 ‘2020년 디지털 공급망 과학기술 개척자 상’을 받았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의 중국 글로벌패밀리사 CJ로킨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0년 중국 보관 및 운송 발전 정상포럼’에서 ‘2020년 디지털 공급망 과학기술 개척자 상’을 받았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중국 글로벌패밀리사 CJ로킨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0년 중국 보관 및 운송 발전 정상포럼’에서 ‘2020년 디지털 공급망 과학기술 개척자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포럼은 중국 물자 보관 및 운송 협회(CMSTA)가 주최한 행사로 산업 공급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CJ로킨은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영역에 대한 혁신과 첨단물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J로킨은 지난달 중국 물류 및 구매 연합회(CFLP)로부터 중국 화공 물류 기업 골든팟 어워즈 및 사회책임 공헌상, 의약 물류 연간 기업’, 중국 방역 우수기업 등 물류 관련 인증 3개를 연이어 수상했다.

CJ대한통운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글로벌패밀사의 연이은 수상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지속적인 첨단물류기술 개발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J로킨은 2015년 인수합병을 통해 CJ대한통운의 글로벌패밀리사가 됐다.

CJ로킨은 중국 전역에 48개 거점과 100만㎡ 규모의 물류센터, 1500여 개 도시를 잇는 광범위한 운송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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