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사고, 운전대 잡은 매니저 실형 선고 이유

입력 2020-12-0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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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싱어게인')
(출처=JTBC '싱어게인')

레이디스코드 사고가 재조명됐다.

레이디스코드 사고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 이소정이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레이디스코드 사고는 지난 2014년 9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권리세와 고은비 등 멤버 2명이 사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레이디스코드 사고 당시 날짜와 생일이 같았던 이소정은 사고 6주기가 지난 현재까지 제 때 생일 축하를 받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소정은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 그간 갈고 닦았던 보컬 실력을 뽐냈다. 그는 무대 위에서 웃어도 될지, 행복을 주고 싶어 오른 무대에서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게 적지 않은 고충이었다고 털어놨다.

레이디스코드 사고 이후 현재까지 이소정은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약도 꾸준히 먹고 있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앞서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박 씨는 2014년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멤버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를 운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km로 지나다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박 씨는 지난 2015년 금고 1년 2개월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가 인정되고 사고로 2명이 숨지는 무거울 결과를 낳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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