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건설 대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

입력 2020-12-0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가 지난 5일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김민형(왼쪽)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
 (사진 제공=김민형 SNS 및 뉴시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부문 대표가 지난 5일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김민형(왼쪽)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 (사진 제공=김민형 SNS 및 뉴시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가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혔다.

6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정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 전 아나운서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100명 미만의 가족과 지인만 모여 소규모로 진행됐다.

주례는 영화배우이자 전 국회의원인 신영균 씨가 맡았다. 축가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불렀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부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작년 10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나왔다.

호반건설은 1989년 설립된 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대 건설사 대열에 합류했다. 호반그룹의 자산 규모는 8조 원대에 이른다.

1988년생인 김 대표는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다. 김 회장이 올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김 대표는 기업공개(IPO) 등을 추진해 왔다.

1993년생인 김 전 아나운서는 2018년 SBS에 입사해 '주말 8뉴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출연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1,000
    • +1.61%
    • 이더리움
    • 4,65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1%
    • 리플
    • 3,078
    • -0.13%
    • 솔라나
    • 210,100
    • +4.79%
    • 에이다
    • 589
    • +2.26%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335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50
    • +2.68%
    • 체인링크
    • 19,770
    • +1.38%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