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박정호-이석희 투톱 체제 변신… "반도체·통신 시너지 기대"

입력 2020-12-03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CT전문가 박정호 부회장, SK하이닉스 보임

▲(왼쪽부터)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왼쪽부터)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SK하이닉스가 신임 박정호 부회장과 기존 이석희 대표이사 사장의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SK그룹은 3일 2021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부회장 승진자 1명, 신규선임 21명 규모의 인사가 단행됐다.

이 가운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SK하이닉스 부회장직을 함께 맡는다. ICT 전문가인 박정호 부회장과 인텔 출신 반도체 전문가인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박정호 부회장이)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SK텔레콤 CEO와 글로벌 영향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SK하이닉스 부회장직을 겸임하게 됐다"며 "융복합화가 심화되는 ICT 산업에서 반도체와 통신을 아우르는 SK ICT 패밀리 리더십을 발휘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와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선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안정화하고, 내부역량 강화 및 미래 준비를 도모할 것"이라며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TF의 정규 조직화 및 역할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4,000
    • -3.54%
    • 이더리움
    • 3,296,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51%
    • 리플
    • 2,187
    • -3.57%
    • 솔라나
    • 135,100
    • -4.18%
    • 에이다
    • 409
    • -5.32%
    • 트론
    • 454
    • +0.44%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2.96%
    • 체인링크
    • 13,810
    • -5.6%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