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임상 3상 진입

입력 2020-12-03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미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Cellgram-LC)의 상업화 임상 3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셀그램-엘씨는 ‘자가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통해 알코올로 손상된 간조직의 섬유화 개선과 간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사제다.

이번 3상 임상은 총 200명의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자가 골수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투여하는 시험군과 최선의 지지요법만 시행하는 대조군으로 각 100명 무작위 배정해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셀그램-엘씨는 연구자 임상 결과가 세계 간학회 공식 국제학술지 '리버 인터내셔널(Liver International)'에 실린 것은 물론, 임상 2상 결과는 미국 간학회의 공식학회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게재되는 등 세계 학계의 집중과 인정을 받고 있다”며 “기대감이 큰 치료제인 만큼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간경변증은 간 기능의 손실을 막는 보존적 요법 외에는 간 이식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간 이식술은 공여자 부족 및 합병증 발생위험 등 많은 한계점을 지닌다. 이에 따라 손상된 간 기능을 구조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대표이사
김현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낮 최고 23도, 밤부터 비...미세먼지 주의 [날씨]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0,000
    • -1.42%
    • 이더리움
    • 3,126,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96%
    • 리플
    • 2,007
    • -1.76%
    • 솔라나
    • 120,100
    • -2.44%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4.87%
    • 체인링크
    • 13,100
    • -3.39%
    • 샌드박스
    • 11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