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제7차 방폐물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입력 2020-1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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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폐물 관리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 논의

▲경주시 양북면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전경 (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시 양북면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전경 (사진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일 제7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심포지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 모두가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유튜브로 참여할 수 있다.

‘고준위방사성 폐기물관리 기술 개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황태원 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기술연구소 소장이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술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또 스페인, 스위스, 핀란드, 미국, 스웨덴 등 각국 방폐물 전문가들이 고준위방폐물 관련 기술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한다.

국내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는 고준위방폐물 관리 기술개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 온라인 참석자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올해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모한 '방폐물관리 미래기술' 공모전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공단은 방폐물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방폐물 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4년부터 방폐물 안전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매년 열고 있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고준위방폐물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가 고준위 방폐물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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