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라젠 '운명의 날'…17만 소액주주 운명은?

입력 2020-11-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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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 대표가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상장폐지는 억울하고 부당하다”며 “신라젠은 경영 투명성을 확보했다. 즉시 신라젠 주식 거래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유혜림 기자 wiseforest@)
▲이성호 신라젠행동주의주주모임 대표가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상장폐지는 억울하고 부당하다”며 “신라젠은 경영 투명성을 확보했다. 즉시 신라젠 주식 거래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유혜림 기자 wise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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