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신라젠, '펙사벡' 흑색종 대상 "FDA 희귀의약품 지정"

입력 2020-10-28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DA, '펙사벡' IIB~IV 단계 흑색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IIB~IV 단계 흑색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IIB~IV 흑색종은 종양의 두께가 2.01~4mm로 궤양이 있는 상태 또는 종양의 두께가 4.01mm 이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 제대로 치료가 이뤄지지 못하면 림프절 전이가 확대될 수 있고, 림프절 침범이 발생하면 5년 생존율은 30%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펙사벡이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발판 삼아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임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FDA는 매년 20만명 이하 환자에게 발병하는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라젠에 따르면 희귀의약품에 지정되면 ▲임상 비용 지원 ▲미국 내 임상시험 비용 50% 세금 감면 ▲FDA의 신약 시판 승인을 위한 시험 계획 자문 ▲FDA 신약 허가 심사 기간 단축 ▲허가일로부터 7년간 시장 독점 기간 보장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7] 대표이사변경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6,000
    • -0.86%
    • 이더리움
    • 3,091,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3.41%
    • 리플
    • 2,004
    • -1.91%
    • 솔라나
    • 123,500
    • -2.99%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81%
    • 체인링크
    • 13,070
    • -1.51%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