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옵티머스 악재 주가에 기반영...‘목표가↑’-SK증권

입력 2020-11-26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
(SK증권)

SK증권은 26일 NH투자증권의 안정적인 실적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끌어올렸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은 올해 옵티머스 손실로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브로커리지를 비롯한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영업수익이 늘어나 이익이 양호할 전망"이라며 "4분기 옵티머스 관련 비용을 모두 반영해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52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지속적인 자산관리와 IB 수수료의 증가, 이자이익의 확대 추이를 감안할 때 내년 지배주주순이익은 5810억 원으로 11%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금융시장에서 IB 부문의 고성장을 예상한다면 NH투자증권은 좋은 투자 대상"이라며 "여기에 수익원 다각화, 옵티머스 악재 기반영 등이 투자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2,000
    • -0.15%
    • 이더리움
    • 3,43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68%
    • 리플
    • 2,113
    • +0.09%
    • 솔라나
    • 126,800
    • +0%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95
    • +1.8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34%
    • 체인링크
    • 13,830
    • +0.36%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