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창사 이래로 첫 여성 임원 배출…부사장에 김기승

입력 2020-11-26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하 경영이사 임명…공정·투명 인사 단행으로 조직 분위기 쇄신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을 배출했다.

LX는 26일 김기승 전 경영지원본부장이 부사장 겸 기획혁신본부장으로, 김용하 전 경남지역본부장은 사업이사(지적사업본부장)로, 오애리<사진> 전 제주지역본부장은 경영이사(경영지원본부장)로 각각 승진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기승 부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행정 능력, 높은 균형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춰 그동안 조직 내·외에서 신망이 두터웠다.

김용하 사업이사는 소신 있고 신속한 의사 결정 등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 새로운 시대와 기술 발전에 맞추어 지적사업제도를 현대화해야 하는 등 현안 사항을 차질 없이 완수하기 위해 발탁됐다.

오애리 경영이사도 그동안 본사와 현장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창사 43년 만에 첫 여성 임원이 됨으로써 공공기관의 여성 대표성을 드러내게 됐다. 오 이사는 LX 최초 여성 지사장, 지역본부장에 이어 LX 최초 여성 임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재 LX의 여성 직원은 전체 직원 3983명 중 15%인 592명이고, 관리자에 해당되는 팀장급 이상의 여성 직원은 96명이다.

김정렬 LX 사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갖춘 인사혁신안에 따라 시행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속화된 디지털 혁신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전문성은 물론 심성(心性)이 청렴하고 바른 인재를 중용했다”고 말했다.

#LX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37,000
    • -0.52%
    • 이더리움
    • 3,431,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8%
    • 리플
    • 2,108
    • -0.57%
    • 솔라나
    • 126,400
    • -0.71%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51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43%
    • 체인링크
    • 13,680
    • -0.36%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