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동 아우르네' 청년~중년 전 세대 일자리 지원…27일 개관

입력 2020-11-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서울시)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오래된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역 일대에 '창동 아우르네'를 27일 개관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창동 아우르네'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이다. 일자리 지원시설인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창업가‧문화예술인 같은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주거시설 등 총 4개 시설이 한 건물에 집약돼 들어선다.

4개 시설은 △청년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 △중장년 세대의 취‧창업과 인생이모작을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를 위한 공공주택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 △시민단체 활동공간인 ‘서울시 동북권 NPO 지원센터’다.

서울시는 세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시설이 함께 입주하면 세대 간 융합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대학이 위치한 동북권의 강점을 살려 대학의 창업보육시설, 프로그램과의 연계 효과도 낼 전망이다.

'창동 아우르네'는 서울시가 창동ㆍ상계 일대를 삶터와 일터가 어우러진 동북권 신경제 중심으로 조성하는 '창동ㆍ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의 마중물사업으로 탄생한 첫 번째 거점시설이다. 국제설계 공모를 거쳐 2년 만에 문을 연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창동 아우르네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일자리거점이 될 것"이라며 "창업과 문화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창업의 선순환이 향후 지역의 자족기능 강화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16,000
    • -2.81%
    • 이더리움
    • 4,155,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3.76%
    • 리플
    • 2,707
    • -4.24%
    • 솔라나
    • 176,100
    • -6.23%
    • 에이다
    • 500
    • -5.48%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0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3.56%
    • 체인링크
    • 16,970
    • -5.72%
    • 샌드박스
    • 191
    • -1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