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회장 나이, 80년 비혼 끝…변호사 남편과 3년째 신혼 중

입력 2020-11-23 2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영 회장 (출처=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이수영 회장 (출처=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사업가 이수영 회장의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766억을 기부해 화제가 된 이수영 회장이 출연해 신혼일기를 공개했다.

이수영 회장은 1936년생으로 올해 나이 85세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왔지만, 3년 전인 2018년 서울대학교 동창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은 김창홍 변호사로 두 사람은 65년 전 서울대 법대 동기로 만났다. 남편 김홍창은 1961년 13회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1962년 경제기획원으로 근무하다가 검사로 전관해 25년간 재직했다.

김창홍 변호사는 “여자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여자로 생각하게 된 것은 프러포즈를 받고 난 후다”라며 “어느 날 전화해서 데이트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영 회장은 “거짓말이다. 먼저 저에게 남자가 싫으냐고 물었다. 친구들이 남편에게 수영이 좋아하냐고 묻자 얼굴이 벌게졌다”라며 신혼의 달달함을 풍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단독 LG전자, 伊 SAT와 ‘졸음운전 감지 솔루션’ 상용화 앞뒀다
  • 글로벌 빅딜 주도하는 다중항체…K바이오도 ‘주목’
  • 72兆 시장 열린다⋯이중항체 넘어 다중항체로 진화
  • K바이오 세대교체…오너가 젊은 피 JPM 2026 출동
  • 새해도 여전한 ‘환율리스크’…중소기업 시름 깊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51,000
    • +0.95%
    • 이더리움
    • 4,55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927,500
    • -1.64%
    • 리플
    • 3,029
    • +3.98%
    • 솔라나
    • 194,900
    • +1.09%
    • 에이다
    • 581
    • +3.2%
    • 트론
    • 426
    • +0%
    • 스텔라루멘
    • 338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80
    • -0.92%
    • 체인링크
    • 19,490
    • +1.88%
    • 샌드박스
    • 178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