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 코로나19 확산에 "2주간 재판 연기, 각종 회의 취소" 권고

입력 2020-11-23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법원행정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주 1회 이상 재택근무 권장하고 회의와 행사를 가급적 취소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나선다.

법원행정처는 23일 정부의 공직사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위원회'을 열어 다음 달 7일까지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상황을 고려해 재판 기일을 연기·변경(각급 법원 재량) △주 1회 이상 재택근무(부서장 등 필수인원 제외) 활용 △시차출퇴근제 폭넓게 실시 △재판 진행 시 방역수칙 준수 △출장 자제 △불가피할 경우 화상 등 비면 방식 활용 △스마트워크센터 등 폐쇄 등이다.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전국법원장회의도 화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전국사무국장회의는 연기한다.

법원행정처는 법원 내 각종 시설도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구내식당ㆍ카페는 외부인 개방을 중단하고 실내‧외 체육시설도 운영 중단을 검토하도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1,000
    • -1.09%
    • 이더리움
    • 3,31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3.46%
    • 리플
    • 2,059
    • +9.87%
    • 솔라나
    • 128,000
    • +0.87%
    • 에이다
    • 310
    • +5.08%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77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10
    • -2.59%
    • 체인링크
    • 15,910
    • -0.75%
    • 샌드박스
    • 63.2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