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일침, 17층까지 배송하는 택배기사에 '승강기 사용금지'…갑질 입주민에 "몰상식한 행동 그만"

입력 2020-11-18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박은혜가 택배 기사를 상대로 갑질 행사를 한 일부 아파트 입주민에 일침을 날렸다.

앞서 전남 영광군 모 아파트에서 택배기사가 물건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엘리베이터(승강기)를 오래 잡아둔다는 이유로 일부 입주민들이 승강기 사용을 금지 시킨 이른바 '입주민 갑질' 논란이 확산됐다.

이를 두고 박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이런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황당하다"라고 의견을 나타냈다.

박은혜는 "서비스업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라며 "인간과 인간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상생관계라는 것을 이해하면 좋겠다. 택배기사님들이 없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면서 저런 몰상식한 행동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박은혜는 "어떤 상황에 갑을을 정하는 건 너무 웃기는 일이지만 자신이 누구에게도 갑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서로를 존중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해 주시는 분에 대한 감사함을 늘 갖고 살아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한편 박은혜는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50,000
    • +1.88%
    • 이더리움
    • 2,561,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0.03%
    • 리플
    • 1,651
    • +2.67%
    • 솔라나
    • 121,900
    • +3.92%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300
    • -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70
    • -0.38%
    • 체인링크
    • 11,720
    • +4.27%
    • 샌드박스
    • 72.49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