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유럽 명품 제화 ‘수토 만텔라시’ 신세계 강남점에 플래그십 오픈

입력 2020-1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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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그룹)
(사진=이랜드그룹)

이랜드는 유럽본부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명품 제화 브랜드 ‘수토 만텔라시’의 신세계 강남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수토 만텔라시는 1912년 밀라노와 피렌체에서 시작해 100년 넘게 헤리티지를 유지하는 글로벌 럭셔리 제화 브랜드다. 이랜드가 2010년 인수해 이탈리아 유명 쇼핑몰 ‘더 몰’ 및 피렌체에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미국 ‘삭스’, 영국 ‘헤롯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다. 타니노 크리시, 라리오, 로렌조 반피, 네블로니 등 총 5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수토 만텔라시는 신세계 강남점 신관 6층 ‘맨즈 슈즈’ 편집숍에 입점하며 숍인숍 형태로 ‘로렌조반피’도 함께 선보인다. 로렌조반피는 1979년 이태리 밀라노 인근 소도시 파라비아고에서 시작한 고급 수제화 브랜드다. 100% 이태리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30만~40만 원 가격대에 살 수 있다.

수토 만텔라시는 앞서 8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도 매장을 열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에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백화점에 4~5개 매장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수토 만텔라시 한성진 본부장은 “수토 만텔라시 그룹은 온ㆍ오프라인 투트랙 전략으로 국내 론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면서 “가장 최고급 라인인 ‘수토 만텔라시’와 실용적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로렌조반피’를 주요 백화점에 오픈하고, MZ 세대의 고객에 맞춰 29CM 등 감도 높은 온라인 채널에 입점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토털 이태리 슈즈 편집숍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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