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PSA 합병사 '스텔란티스' 로고 발표…GMㆍ현대기아차 제치고 글로벌 4위 등극

입력 2020-11-10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풍부한 유산과 전문적 배경 상징…새롭고 강력한 포트폴리오 의미 담아

(사진제공=FCA코리아)
(사진제공=FCA코리아)

FCA(피아트 크라이슬러)그룹과 PSA(푸조 시트로엥)그룹이 50:50 비율로 합병한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로고를 발표했다. 새 합병사는 일본 토요타에 이어 생산 규모로 글로벌 4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FCA코리아는 10일 새 로고를 한국시장에 공개하며 "두 회사의 풍부한 유산과 14개 브랜드로 이루어진 강력한 포트폴리오,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전문성을 상징한다"고 소개했다.

새 회사명 스텔란티스는 “별들로 반짝이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스텔로(Stello)’가 어원이다.

새로운 로고 공개는 합병 과정의 가장 최신 소식이다. 두 기업의 합병은 임시주주총회에서의 각 기업 주주들의 승인, 반독점 등의 규제 조항 충족 등의 마무리 절차를 거쳐 2021년 1분기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와 미국의 합작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ㆍ시트로엥 브랜드를 보유한 유럽 2위 프랑스 PSA그룹은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합병 이후 PSA-FCA는 판매 대수 규모로 독일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미쓰비시, 토요타에 이은 세계 4위 자동차회사로 부상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1.38%
    • 이더리움
    • 3,30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3.2%
    • 리플
    • 1,986
    • -1.05%
    • 솔라나
    • 122,700
    • -2.23%
    • 에이다
    • 360
    • -3.74%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3.02%
    • 체인링크
    • 13,120
    • -2.31%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