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산공장 사고에 따른 대부분 피해금액은 보험금으로 수령 가능하며, 롯데케미칼의 총 부담금액은 1000억 원이 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입력 2020-11-06 16:54
롯데케미칼은 6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대산공장 사고에 따른 대부분 피해금액은 보험금으로 수령 가능하며, 롯데케미칼의 총 부담금액은 1000억 원이 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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