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동부제철, 충남 당진시에 1500억 원 투자

입력 2020-11-02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재 생산 관련 라인 구축될 것…중국 공장 청산하고 이번 투자 결정

▲KG동부제철은 2일 KG동부제철 본사에서 충청남도 및 당진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은 2일 KG동부제철 본사에서 충청남도 및 당진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은 2일 KG동부제철 본사에서 충청남도 및 당진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동부제철은 당진공장(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약 3만5000여㎡ 규모에 1500억 원 투자를 진행한다.

건설 시점은 아직 내부 조율 중이지만 애초 계획했던 컬러라인 2기 추가 건설과 소재 생산과 관련된 제품 라인이 주축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KG동부제철은 최근 중국 장쑤성 공장을 청산하고 국내 복귀를 결정하면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KG동부제철은 협약을 통해 지역 인력 우선 채용, 관내 생산품 소비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국가와 지자체의 투자유지정책에 부합해 이번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며 "투자유치 활성화는 지역경제 상생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회사와 충청도, 당진시가 서로 이득을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6,000
    • -1.58%
    • 이더리움
    • 3,358,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39,900
    • -3.02%
    • 리플
    • 1,914
    • -3.43%
    • 솔라나
    • 139,500
    • -1.69%
    • 에이다
    • 288
    • -6.19%
    • 트론
    • 455
    • +1.34%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8%
    • 체인링크
    • 15,980
    • -1.96%
    • 샌드박스
    • 51.52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