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환자 900만명 돌파...최단기간에 100만명 증가

입력 2020-10-3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누적 환자가 900만명을 넘었다. 현재 확산 추세로는 조만간 1000만 명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900만7298명, 사망자 수를 22만9293명으로 집계했다. 이달 16일 800만 명을 넘긴 지 14일 만으로, 미국에서 최단기간에 신규 환자 100만명이 추가된 것이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 세계 확진자 4536만여 명 19.9%,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사망자 118만5000여 명의 19.3%에 해당한다.

존스홉킨스대 통계 기준 미국에서는 1월 20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후 100만명(4월 28일)을 넘길 때까지 98일이 걸렸다. 이후 43일 만에 200만 명(6월 10일)을 넘었고, 다시 28일 만인 7월 8일 100만 명이 추가됐다. 다시 15일 만인 7월 23일 400만 명을 넘긴 데 이어 8월 9일 500만 명, 8월 31일 600만 명, 9월 25일 700만 명, 10월 16일 8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다시 100만 명이 늘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앞으로 가을·겨울이 이어지며 몇 달간 사태가 더 악화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하루 신규 환자 10만 명 돌파도 머지 않았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6,000
    • -0.25%
    • 이더리움
    • 3,43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9%
    • 리플
    • 2,126
    • +0.85%
    • 솔라나
    • 127,200
    • -0.47%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3,780
    • +0.5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