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객 경험 강화…포니2ㆍ스쿠프 등 과거 모델 시승기회 마련

입력 2020-10-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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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유산고객 경험 콘텐츠 강화…스쿠프와 갤로퍼 1세대 등 포함

(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포니2와 1세대 그랜저, 스쿠프…. 올드카 마니아라면 이름만 들어도 설렐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과거 모델이다. 현대차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이들 모델의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27일 현대차는 도전정신으로 일군 ‘최초’와 연관된 상징적 모델 ‘포니’와 ‘갤로퍼’ 차량을 주제로 ‘현대 헤리티지’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창업 시기부터 지금까지 회사의 근간이 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현대차의 도전 헤리티지가 미래까지 이어질 것을 이야기하고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헤리티지 차량 시승 프로그램 및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

먼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헤리티지 차량 상설 시승 프로그램 ‘헤리티지 드라이브(Heritage Drive)’는 △1차로 27일(화)에 포니2 세단, 그랜저(1세대) 스쿠프 차량을 △2차로 11월 3일(화)에 포니2 픽업, 갤로퍼 차량을 추가해 총 5대의 택시 운전 체험 기회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가 직접 운전하게 되며 고객은 동승 형태로 시승하게 된다.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 프로그램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시 도심을 중심으로 약 7.2km의 주행 코스로 운영한다. 1회 탑승 시 약 60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승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공식 홈페이지 내 테마시승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현대 헤리티지 시승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를 통해, 고객분들께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현대자동차 도전의 헤리티지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통해 헤리티지 시승 차량 확충 등 다양한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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