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전력연과 ‘수소드론 송전선로 점검’ 해외시장 발굴

입력 2020-10-2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시간 비행 수소드론에 송전선로 자율점검 운용기술 접목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26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DMI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수소드론을 활용한 송전선로 점검사업’ 해외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두순 DMI 대표(왼쪽)와 이정빈 전력연 부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26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DMI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수소드론을 활용한 송전선로 점검사업’ 해외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두순 DMI 대표(왼쪽)와 이정빈 전력연 부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전력연)과 ‘수소드론을 활용한 송전선로 점검사업’ 분야에서 해외시장을 함께 발굴하기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DMI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두순 DMI 대표, 이정빈 전력연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두 기관은 DMI의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에 전력연의 송전선로 자율점검 드론 운용기술을 접목하고, 특허 기술과 영업 네트워크를 공유할 계획이다.

송전선로는 비정상적인 처짐이나 나무의 성장에 따른 선로 침해 등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한 전력설비다. 최근에는 사람을 대신해 드론으로 송전선로를 점검하기도 하지만, 비행시간이 20분 안팎인 일반 배터리 드론은 배터리를 자주 교체해야 해서 작업 효율이 떨어진다.

이두순 DMI 대표는 “DMI의 수소드론 하드웨어와 전력연의 드론 운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안전과 효율을 높인 획기적인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친환경ㆍ고효율 에너지원인 수소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하고, 한전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95,000
    • +0.5%
    • 이더리움
    • 3,40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61%
    • 리플
    • 2,152
    • -0.42%
    • 솔라나
    • 141,300
    • -0.42%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1.29%
    • 체인링크
    • 15,450
    • -0.1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