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3Q 영업익 1071억 원…34.4%↓

입력 2020-10-22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레이딩 실적 회복…가스전 정기 유지보수로 수익성은 악화

▲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 3분기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4.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68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50억 원으로 404.3% 늘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 원료 등 트레이딩 실적 회복에도 가스전 정기 유지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철강은 매출액 2조6497억 원, 영업이익 347억 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강재, 조선, 자동차 강판 제품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향 판매가 확대됐다.

에너지 인프라 부문은 매출액 3059억 원, 영업이익 474억 원을 기록했다.

미얀마 가스전의 판가 하락 및 정기 유지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8년 중국 측 가스관 사고 이후 가스전 지속 가동에 따른 과부하를 방지하고 향후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20일간 유지보수 진행했다.

식량 소재 사업부는 매출액 1조5518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베트남향 대두 및 옥수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나, 시장회복 지연으로 화학, 비철, 자동차부품 등 산업재와 소재의 트레이딩 부진이 지속했다.

무역 법인은 매출액 1조4887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을, 투자법인은 매출액 3028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00,000
    • -2.34%
    • 이더리움
    • 3,276,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2.56%
    • 리플
    • 2,113
    • -2.98%
    • 솔라나
    • 130,600
    • -3.69%
    • 에이다
    • 382
    • -3.78%
    • 트론
    • 525
    • +0.57%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5.54%
    • 체인링크
    • 14,660
    • -4.5%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