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9.0/1139.5, 0.35원 하락..미 경기부양책 기대

입력 2020-10-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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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째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경기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한 반면, 주택지표가 혼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협상 진전이 있다며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미 9월 주택착공건수는 141만5000건으로 예상치 145만7000건을 밑돌았다.

2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9.0/1139.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9.4원) 대비 0.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5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27달러를, 달러·위안은 6.660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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