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덴마크와 임상시험 정보교류…“코로나19에 신속한 임상 방향 모색”

입력 2020-10-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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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약처ㆍ덴마크 의약품청 간 임상시험 온라인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덴마크 의약품청과 의약품 임상시험 정보교류 등 협력 강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덴마트 의약품청과 임상시험 분야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양국 간 임상시험 분야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식약처와 덴마크 의약품청은 다음 달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정보교환 비밀유지협약’(MOC) 체결을 앞두고 있어 이번 워크숍은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시작으로 큰 의미가 있다.

워크숍에서 논의할 주요 내용은 △양국의 임상시험 정책 방향 및 제도 소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임상시험 발전방안 공유 등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이동 제한 등으로 임상시험 실시 환경에 예기치 못한 제약이 발생해 전 세계 규제당국이 대안 마련에 고심인 가운데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양국의 제도를 비교하고 알아보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및 신약 개발을 비롯해 임상시험 분야 발전을 위해 해외 규제당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임상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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