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남 성지하이츠 3차 오피스텔發 4명 추가 확진…"1~12일 방문자 검사 요망"

입력 2020-10-16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ㆍ대전ㆍ부산서 콜센터ㆍ모임ㆍ요양병원 집단감염 지속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원하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일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강남구 성지하이츠 3차 오피스텔과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달 1~12일 해당 오피스텔을 방문한 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길 권고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강남구 성지하이츠 3차 오피스텔(911호.1803호)과 관련해 11일 확진 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5명이다.

방대본은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이달 초 해당 오피스텔에 방문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이달 1~12일 오피스텔을 방문한 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과 관련해서는 13일 첫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확진환자가 나온 서울 중구 콜센터(다동 센터플레이스)에서도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과 관련해서는 격리 중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63명이다.

경기 동두천시 친구모임과 관련해서도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과 관련해서도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가 30명이 됐다. 전날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던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선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45,000
    • +0.54%
    • 이더리움
    • 3,427,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106
    • +0.72%
    • 솔라나
    • 138,100
    • +0.58%
    • 에이다
    • 404
    • +1%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80
    • +7.04%
    • 체인링크
    • 15,500
    • +1.5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