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1400억 원 규모 선박 3척 수주

입력 2020-10-1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PG선 1척ㆍPC선 2척 건조계약 체결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선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및 라이베리아 선사로부터 총 3척의 선박을 약 1400억 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싱가포르 선사와 4만㎥급 중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라이베리아 선사와는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

이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 울산 본사에서 건조돼 2022년 3월부터 차례로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과 PC선은 각각 LPG 이중 연료 추진 엔진과 스크러버를 장착해,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종에 걸쳐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일감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1: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8,000
    • +0.19%
    • 이더리움
    • 3,48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3.26%
    • 리플
    • 2,082
    • +0.34%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6
    • +0%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92%
    • 체인링크
    • 14,400
    • +2.56%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